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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차, 주스 (효능 및 부작용)

녹차

by damdame 2024. 8. 29.

이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주변에서 자주 접하고 마시는 녹차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 녹차의 효능과 부작용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먼저 녹차는 차나무잎으로 만들어진다 이 녹차는 보통은 발화와 또 산화하는 과정의 방법에 따라서 백차 녹차, 황차, 홍차 나뉘는데, 그중에서도 산화시키지 않은 찻잎을 활용해서 만든 차를 우리가 흔하게 아는 녹차라고 하는 것이다. 잎을 이용하여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자주 우려내는 것에 대해서도 차의 종류가 나뉘며 또 지역에 따라서도 환경에 따라서도 그 종류가 나뉘기도 한다. 우리가 보통 녹차를 녹차라고 부르기 때문에 색깔이 녹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은 실제로 우려낸 색이 녹색은 아닌 것을 우린 알 수 있다. 보통은 주로 대부분이 옅은 노란색이나 밝은 연두색 계열이며, 반발효차 색깔은 갈색 비슷한 누런색이다. 색깔이 녹차여서 이름이 녹차인 게 아니라 제조하는 방식에 따라서 크게 반발효차 발효차 발효하지 않은 차(불발효차)로 나뉘게 된다. 우리가 잘 아는 녹차는 그중에 발효하지 않은 차이다. 보통 유래하는 것은 옆 나라의 쓰촨성과 티베트 경계의 산악지대 주변 일대이며, 한국의 기록상에서는 삼국시대 후부터 중국에서 가져와서 쓰다가 신라시대의 흥덕왕 시대에 당나라로부터 씨앗을 받아서 지리산 일대에 차나무를 심은 것이 확인된다고 한다. 또한 당시엔 녹차를 유통하기 위해 단단하게 만들고 차를 마실 때는 상황에 따라 조각 조각을 만들어서 찻물에 넣고 우렸다고 한다. 또한 지역적 특성상 전주시 보성군 광주광역시, 하동군을 둘러싼 지리산 일대에는 의외로 야생으로 자라는 차나무가 많다고 한다. 특히나 하동군에는 쌍계사 등의 절에서 관리를 해온 지 오래 자란 차나무들이 많다고 하는데. 차밭은 작은 규모로 지역의 주민분들에 의해서 녹차밭이 운영되고 있다. 유명 관광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물론 이 차나무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달라서 하동 쪽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보통 야생이면 90%가 외래종이고 대게는 중국산 큰 잎 종에서 조금 바뀐 형태로 분류된다고 한다... 또한 보성군에 대규모 녹차밭이 들어서게 시작할 때는 일제강점기 때로, 일본인들이 조성한 차밭을 광복 후 보성 사람이 다시 일구면서 현재의 우리가 알고 있는 녹차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녹차는 한국에서도 녹차티백을 식당이나 카페 음식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판매되고 소비가 되고 있다 이 차에 곡류를 섞어서 우려 마시는 방식은 상당히 오래되었고 다양한 곡식에 향이 매우 강한 향신료 비슷한 것까지 혼합되어서 끓여 소금을 쳐서 마셨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또 테아닌의 효능으로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 지수를 많이 낮춰주고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 및 유전으로 인한 혈압 낮춰준다고 한다. 또한 심리적으로 진정이 되게 해주며 집중력을 향상하는 좋은 효능도 있다. 또한 요즘 많은 사람의 관심인 피부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또 어떤 질병이든 면역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녹차에는 카페인도 함유가 되어 있는데 이 녹차가 같은 양인 인스턴트 커피, 카페인 커피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많이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흥분보다 진정을 해주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는 원인이 이 테아닌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이 각성 효과는 테아닌 혼자서는 아주 강하지 않고 카페인과 함께 복용해야 제대로 나타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페인과 이 테아닌을 1:2에 비슷한 비율로 섭취하면 카페인의 부작용은 많이 완화되고 주로 작용하는 언어의 능력, 인지 처리의 능력, 집중력 등은 장점은 더 효과가 강해진다고 한다. 또한 녹차에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카테킨이 많이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이것이 음식을 먹을 때 음식물들이 체지방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고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몸에서 체지방을 꺼내 계속 소모하게 한다. 따라서 식후에 마시면 식사량보다 체중이 덜 찌게 되고 밥을 먹지 않은 상태에 마시면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녹차를 자주 마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가 주변에 많이 있다가 또한,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C나 비타민E보다 매우 강력하여 노화 유발의 주요 이유인 활성 산소를 없애줘 노화 방지와 심장과 혈관 관계와 신진대사에도 매우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반대로 다른 한 연구에 따르면 테아닌만 단독적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불면증 치료와 수면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만 녹차 한 컵당 테아닌 함량은 8~12mg 정도로 상당히 낮은 편이라 그와 다르게 비교했을 때 테아닌 함량이 높은 홍차도 24~30mg 정도이므로, 테아닌의 작용이나 카페인과 서로 좋은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주변의 의료전문가를 통해 테아닌 영양제를 구매해 복용하는 게 훨씬 좋다고 한다. 테아닌은 성인 기준 하루 250mg을 넘지 않는 선에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되고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해 가며 섭취해야 한다. 다만 당연히 무엇이든 과다 섭취는 좋지 않다. 이 녹차도 마찬가지로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카테킨에는 보통 5~7% 정도의 에피갈로카테킨 갈 늦은) 가 들어가 있는데, 간에 독성이 있어 식약처에서는 1일 섭취량을 300㎎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니 주의하자 또한 카페인을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나 예민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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